2013 협동조합 만들기_기획재정부 발간

아름다운 협동조합 만들기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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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터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컨설팅 의뢰가 들어왔던 기억이 난다. 다수의 업종에 협동조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설립을 위한 인허가부터 설립등기까지를 진행했었다.

안타까운 점은 협동조합의 개념은 조합원들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야하지만 주식회사의 형태가 회사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운영이 잘 되지 않아 사라진 기업들이 많다는 점이다.

조합으로 운영하기 좋은 형태는 업종별로 나누어진다. 컨설팅회사, 건강식품, 선식, 농수산물 등 다양한 업종들이 협동조합의 형태로 운영된다. 결국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조합원들 개개인이 하나가 되는 형태이다. 조금 더 순화된 단어를 이용하지만 ‘공유경제’ 가 적합하겠다.

세상은 점점 나의 편이 사라지고 있다. 개인주의가 만연해 가는 세상에서는 따뜻한 이웃의 손길이 필요하다. 협동조합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하나되는 것이 최선의 운영방식이다. 그러므로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 자신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써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조합은 큰 돈을 버는 구조가 되면 안된다. 하지만 국내에 소개되는 유럽의 조합형태의 경우 큰 규모로 조직되어 무엇을 판매해도 수익구조가 좋은 협동조합이 모델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농업분야는 조합형태의 구조가 많은데, 이는 유럽의 특성상 1차산업이 주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기 떄문이다. 그러나 1차 산업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운 한국의 경제현실과는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적지않다.

기획재정부에서 발간한 자료와 국내 유명한 협동조합들의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맨들의 협동조합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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