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Book

BBCG 는 기업에 구글앱스를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그래서 구글앱스 계정을 만들고, 구글을 기반으로 한 홈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는 구글앱스를 사용하는 크롬북에 익숙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한국에 제공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한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구조는 앞으로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은 나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IT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입장이기도 하다.

이제는 구글의 플랫폼을 사용할 가능성이 많다. 특별히 ERP system 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 대부분인 우리 고객들에게는 Google APPS 의 도입을 권유한다. 이 때 가입절차 및 사용방법들에 대해서 쉽게 알기는 어려우므로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도움을 주는 것은 잠시다. 금방 배워서 업무에 잘 활용하게 된다.

최근 반가운 뉴스가 있었다. 미국의 중고등학교에 15,000대의 크롬북을 제공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이다. 컴퓨터 한대에 300,000원 정도하는 저렴한 노트북의 가격이 매력적이고, 학생들의 계정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크롬북은 교육기관에 제공되기 좋은 하드웨어다. 그러나 하드웨어보다 주목할 점은 소프트웨어다. 구글에 익숙해 지기는 어렵지만 사용하다보면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열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다.

나는 빠른 속도를 좋아한다. 특히 컴퓨터의 속도는 업무의 능력치를 좌우하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부팅속도, 처리속도, 반응속도가 중요하다. 과거 삼성계열 노트북을 사용해서 엑셀과 워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중에 느린 속도 때문에 미팅이 지연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 물론 고객은 기다려준다. 하지만 이런 순간을 보내는 나에게는 곤혹이다. 그러나 구글제품으로 바꾼 뒤에는 아주 빠르고 정확한 동기화 속도에 놀란다. 고객들의 반응도 만족스럽다. 나의 고객은 대부분 기업의 대표자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짦은 미팅을 선호하고, 빠른 결과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무거운 소프트웨어는 미팅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수단이다.

스마트폰은 아이폰이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생각이지 세계적인 추세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는 삼성 갤럭시가 대세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게 되고, 구글의 계정을 만들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다만 구글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은 자신이 구글의 계정에 접속해 있었던 것을 알지 못할 뿐이다. 계정이 존재하는 삼성 스마트폰의 사용자는 크롬북을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 계정에 접속하면 캘린더, 독스,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어떨까? 과거 폐쇄적 소프트웨어인 IOS는 이제 개방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그래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을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반응속도도 빠르고 정확해서 업무에 활용하기 효율적이다.

이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버리고 크롬으로 인터넷 브라우져를 전환할 시기가 온 것이다. 그러나 아직 한국 정부에서는 크롬 브라우져의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긴하다. 하지만 글로벌 비즈니스의 교육을 받아온 나의 경우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적합화된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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