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컨설팅

서울을 떠나 한적한 시골로 귀농이나 귀촌을 하려는 성향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인근은 자동차로 이동하면 가까운 곳이 많다. 그래서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양평, 이천, 여주 등 시골과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서 귀농귀촌을 꿈꾼다. 물론 10억씩 되는 단독주택에서 개 키우며 사는 것도 행복한 일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준비해 본 사람들은 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사실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지원들은 있지만 나는 해당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시도조차 하기 힘들다. 막상 현장에 가 보면 집부터 구하기 힘든 것을 느낀다. 주택에 대한 정보나 생활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기 어려워 하는 것이 시골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도시인들의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먼저 귀농귀촌을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앞으로 삶의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찾을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귀농귀촌을 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다. 도시에는 병원 등 노인들을 위한 시설들이 잘 되어 있다. 편하고 가깝고, 비용도 저렴하다. 그러나 시골은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서 일을 해야한다. 또한 도시와 가까워야 한다. 자동차로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지역을 선정해야 한다. 최근 지하철도 강원도 인근까지 신설되어 좋아졌다.

앞으로 서울사람들의 귀촌귀촌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판단되어 컨설팅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려한다.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등을 통해 창업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향이다. 이러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을 만들어간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